이름: ***
나이: 25(여)
닉네임: 앨리스
복용기간: 45일
신장: 158cm
감량 전/후: 62kg->53kg
감량정도: 9kg
치료소감:
제가 생생한의원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어요. 이제껏 이런저런 다이어트를 안 해본 것 없이 해봤지만 한번도 성공해 본적이 없었거든요. 다이어트를 해도 겨우 2~3킬로그램 빼고, 다시 원상복귀하거나 아님 더 찌고... 심지어 제가 점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대뜸 저보고 "넌 살 뺄 생각 하지마!! 몸만 버리고 절대 살 못빼!!" 이런 말까지 들었거든요, 하긴 올 4월 달 한방다이어트로 한약먹고, 지방분해침을 일주일에 5번씩 한달동안 맞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았으니... 정말 그때는 절망이었습니다. 제가 생생한의원 프로그램으로 15일쯤에 저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는 결국 울 언니도 같이 했어요. 언니도 성공했죠.. 53킬로그램에서 47킬로그램이 됐으니... 주위에선 언니랑 제가 살이 많이 빠져서 많이 좀 먹으라고 쓰러진다고들 난립니다. 그런소릴 들을 때마다 전 눈물이 핑 돕니다.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게시판에 많은 희망의 글들을 올려주셨던 백비동기 여러분들도 모두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