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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허리는..."세상에나~ 16cm나 줄었네요" ^^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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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27(여) 


닉네임:라비 


복용기간:3개월 


신장:150cm 


감량 전/후: 67.5kg->53.2kg 


감량정도:14.3kg 


치료소감:


인터넷 광고를 통하여 백비를 알게 되었어요.

만약 그때 백비를 그냥 그저그런 광고처럼 무시했었으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곤 합니다. 아마 지금도 거대한 몸뚱이에 힘들어
하고 있었겠지요^^

이전에도 다이어트에 관심은 있었지만 절박함이 부족하고 약간의 낙천적인 성격도 한몫을 해 그많은 살들을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앞두고 정말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그날 최고로 어여쁜 신부가 되고 싶었거든요.

백비를 접하고 일기장에서 눈팅하며 한 일주일을 보냈어요.

‘단시간에 살을.. 그것도 약을 먹고 빼는 다이어트는 모두다 사기야!!’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거든요. 의심의 눈초리로 백비사이트의 일기장을 읽으면서 의심은 점점 사라지고 어쩌면 나도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을 거란 희망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백비를 구입하고 진행하게 되었죠.

1차 진행으로 9kg정도 감량하고 7개월후 2차 진행하여 5kg 정도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허리는 세상에나 16cm나 줄었네요^^;;;;;;;

"백비의 가장 큰 강점은 단기간에 운동을 겸하지 않아도 감량이 된다는 것이었어요."

운동은 워낙 싫어해 거의 하지 않았고 걷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 300미터 거리도 운전을 해서 갈 정도였거든요^^;;;;;;;;;;;;;;;;;;;;;;;;;

살이 빠지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우선 몸이 가볍고 손, 발이
붓는 증상도 깨끗하게 사려졌답니다. 무릎 아픈 것도 사라지고^^; 점점
길어져만 가는 생리주기도 감량과 함께 정상이 되었구요~ 가벼운 우울증이나 꼼짝하기 싫고 자꾸 눕고만 싶은 생각들도 사라졌습니다. 아참 그리고 피부상태도 개선되었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살을뺀 것 같아서 기쁘구요..

살로 인해 사람들의 가벼운 농담거리가 되고 상처받아 힘들어하는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백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백비진행하는 동안 좋은 글로 격려해주신 기억할수 없이 많은 백비회원님들 정말 고마워요 ~

그리고 백비값 대느라고 수고한 나의 "예비신랑!!" 정말정말 최고로 완전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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