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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졸업앨범

예전 옷이 너무 헐렁해서 입을 수 없게 되었어요 ^^

백비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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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45(여) 


닉네임:별명760 


복용기간:


신장:52일 


감량 전/후: 74.4kg->63.1kg 


감량정도:11.3kg 


치료소감: 


약 10년 전에 직장생활을 하며, 약 2년의 기간 동안 2번의 백비와의 만남이 있었다.
1번째와 2번째 각각 7kg 정도의 감량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었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백비를 추천해 주었고, 효과도 확실히 보았었다.

40대 중반으로 70kg를 넘어가자 늘 피곤하고 쉽게 지치고, 운동하는 것도 귀찮아지고 낮잠을 꼭 자는 습관이 생겼다. 피부 트러블도 자주 생겼다. 평소 즐기지 않는 과자류도 즐겨먹었고 밥이 너무도 맛있었다.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이 싫어 체중계를 구석에 쳐 밖아 놓았고, 먹는 것이 조절이 되지 않았다.
백비를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단식과 소식을 할 자신이 없었고 운동 또한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바이오젠을 시작하고 3일 동안 무척 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단식으로 인해 저혈당 증세로 나타나는
두통이었다. 최소한의 두통약과 백미캔디로 잘 견딜 수가 있었다. 수분 섭취 조절은 힘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5252로 시작을 했고, 12일이 지난 후 체성분 분석을 해보니 체중은 6.4kg 감량되었고
그 중 체지방이 3.8kg 감소되었다. 그 후 상황에 따라 단식과 소식을 했다. 운동은 격일로 탁구를
약 1시간 정도씩 했다.
1개월 22일이 동안 63.1kg으로 총 11.3kg의 체중이 줄었다. 아마도 5252 또는 3434를 계속 했다면 더 많은 체중감량이 있었겠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은 맞지 않아 못 입던 옷들을 꺼내 입고 있다. 예전에는 바지 32인치를 입었는데… 며칠 전 29인치의 바지를 3장이나 샀다. 예전 옷이 너무 헐렁해서 입을 수가 없게 되었다.
체중 감량으로 자신감이 생겼고 피곤함과 무력감도 느끼지 않는다. 무엇보다 낮잠을 자던 습관도
없어졌고 피부도 깨끗해졌다.
식이섬유소 섭취를 위해 과일 및 채소류와 견과류를 꼭 챙겨 먹고 있다.
주위 분들은 딱 보기 좋다고 그만하라고 하지만, 내 적정 체중인 59kg까지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앞으로의 감량목표 4.1kg^^, 꼭 성공해 보려 한다. 물론 가벼운 운동도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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